시선이 저절로 머무는 곳...바닷가에서 좋은아침 Cafe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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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태경 댓글 0건 조회 716회 작성일 24-10-20 15:38본문
일요일 오후..아내와 노을도 잡을 겸 찾아온 이곳. 끝자락도 보이지 않는 가을하늘과 알맞게 제몸을 드러낸 갯벌이 마주보고 숨 고르기를 하는 곳..
저절로 시선이 머물고 마음에 찾아드는 평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. 세련된 공간에 이쁜 차 마주하고 있으니 새삼 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.이곳에 오세요~~여러분도 누릴 수 있답니다^^
저절로 시선이 머물고 마음에 찾아드는 평안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. 세련된 공간에 이쁜 차 마주하고 있으니 새삼 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.이곳에 오세요~~여러분도 누릴 수 있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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